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와 영화를 통틀어서 오랜만에 볼만한 작품이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와 비슷한 분위기라고 나만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아류작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대작은 아니지만 수작 정도?
스파이더맨이라는 이름보다 톰 홀랜드라는 이름이 더 깊은 색으로 칠해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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