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무엇일까?
나는 드라마가 끝나가는 것이 아쉽고 슬픈 것인가
아니면 재밌는 드라마를 보고 있어서 행복한 것일까.
좋은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자꾸 얼마나 남았는지 시간을 확인하게 된다.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 시즌2가 시작됐다.
헤어짐이 아쉬운 썸타는 느낌의 드라마.
다음주 만남을 기대.
시지프스(SISYPHUS:THE MYTH) - 한국드라마 특 (0) | 2021.02.20 |
---|---|
스파르타쿠스(Spartacus) - 살색난무 (0) | 2021.02.18 |
청춘기록(2020) - 성공할 준비가 된 자들의 기회찾기 (0) | 2020.10.18 |
보건교사 안은영(2020) - 극장이었다면 뛰쳐 나갔을 것이다. (0) | 2020.09.26 |
너의 모든 것(You, 2018) - 덱스터 순한맛 (0) | 2020.08.22 |
댓글 영역